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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배우 디카프리오와 크리스찬 베일의 악연 본문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배우 크리스찬 베일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인연입니다
두 배우는 1974년생 동갑내기로
같은 배역에 여러번 주인공후보로 엮였던 악연이 있었다고 하네요
디카프리오를 지금의 반열에 올려준 타이타닉과
크리스찬 베일을 만든 아메리칸 싸이코
서로 역활이 바뀌었다면 어땠을지 궁금하긴 하지만
두 작품 모두 각자 맞는 자리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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