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kCok
작곡가 김형석을 배려하는 문재인의 인성 본문
눈과 비가 오는 2016년 11월 26일 시위현장에서
작곡가 김형석이 피아노 반주를 하려 앉으려고 하자
문재인이 잽싸게 손으로 의자의 빗물을 닦아주다가
잘 안닦였는지 손수건을 꺼내서 다시 닦아주고
주머니에 도로 넣는 장면
그리고 우산까지 씌워주심.
저렇게 사람들을 대하니
조응천, 김병기 같은 인재영입도 가능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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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비가 오는 2016년 11월 26일 시위현장에서
작곡가 김형석이 피아노 반주를 하려 앉으려고 하자
문재인이 잽싸게 손으로 의자의 빗물을 닦아주다가
잘 안닦였는지 손수건을 꺼내서 다시 닦아주고
주머니에 도로 넣는 장면
그리고 우산까지 씌워주심.
저렇게 사람들을 대하니
조응천, 김병기 같은 인재영입도 가능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