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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야기

타히티의 아리와 무명배우 엄마 안민영 씨 이야기

LJay 2016. 3. 28. 08:12






위 자료가 1년 전 자료라던데

검색해보니 타히티라는 그룹이

아직까지 그렇게 큰 인기를 얻지는 못한 것 같네요..


4년을 일하고 앨범을 5장을 냈어도

수입이 0원이라니...

무슨 시스템이 이런지 참.


지금도 저런 수많은 그룹들과

또 그런 그룹이 되기 위해 연습하고 있는 연습생들이 있을텐데

정말 살아남기 험난한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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