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길 팔다리 없이 태어났지만
꿋꿋하게 살아온 젊은이의 이야기를 담은 책 오체불만족
이 책을 쓴 작가 오토타케가 5명의 여성과
불륜을 저질러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 저자의 아내는
"아내인 자신에게도 책임은 있다.
세아이를 위해서라도
우리 부부가 함께 걸어가기로
굳게 결심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태어나길 팔다리 없이 태어났지만
꿋꿋하게 살아온 젊은이의 이야기를 담은 책 오체불만족
이 책을 쓴 작가 오토타케가 5명의 여성과
불륜을 저질러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