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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그노시스 사해문서 신과 외계문명을 기록한 고대문서

LJay 2013. 10. 1. 19:46


1947년에 발견된 그노시스 사해문서입니다.

하느님의 형상과 외계문명이 고대에 방문한 기록 등 미스테리한 기록들이 들어있는 문서입니다.

 




1947년에

예루살렘에 있는 미국 오리엔트 연구소에 두 명의 남자가

낡아빠진 가죽 두루마리와 몇 조각의 두루마리를 함께 가지고 찾아왔다.

 

 

 

그것은

2천년 전의 사본으로써

구약 성서 이사야 전권과 또 다른 성서의 내용이었다.

 

 

 

16세의 양치기 소년 모하마드가

사해의 서북 해안에 있는 쿰란 근처에 있는 동굴에서 발견한 것으로써

 지금까지 가장 오래된 성서 사본이 발견되었다하여

그 가치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 유명한 쿰란 동굴의 사해 문서는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1947년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기원전 3세기 경의 사본의 「사해 문서」

 




 

1948년 이스라엘 독립 전쟁이 끝나자,

서구의 학자들은

쿰란 동굴에서 수 천이나 되는 성서의 단편들을 발견하였다.

 

 

 

그 연대는

기원 전 3세기에서 기원 68년 경에 이르고 있었다.

 

 

 

또한,

초기 원시 기독교인들이 공동 생활을 하면서 만들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사해 사본들은

이스라엘 정부의 감독 하에서

기독교, 유대교로 구성된 비공개의 배타적인 위원회에 의해서

공개되지 않고서 연구되어 왔다.

비공개로 진행되자,

로마 카톨릭의 사제들과 많은 학자들이

공개하라고 비난하기 시작하였다.


 

 

1991년 11월 19일자 「WEEKLY WORLD NEWS」는

사해 사본 연구에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한 양심적인 고고학자가

쿰란 문서에 대해서 공개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이 내용의 일부는 “TIME”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다음은 그 내용의 일부이다.
『 그러나 시대가 변했다.

사람들은 문서의 전면적인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나는 마침내 지금이 바로 전진을 위한 시대이며,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야겠다고 느꼈다.”
“이 귀중한 문서는 구약의 초본 정도가 아니다.”
“그것은 문자 그대로 세상을 흔들고 있는 예언과 역사적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파리에서의 기자들과 성직자들에게 준 본진 박사의 보고는

다가올 수 개월, 또는 수 년간 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킬 것임에 틀림없다.

 

 

 

파비오 마바시-한 팔레스타인 목동에 의해

1947년 문서가 발견된 이래

이 문서에 대해 많은 글을 써온-는 본진 박사가

결코 일반인이 보아서도 들어서도 안되게 되어 있는

특별한 정보를 누술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독일의 고고학자 울리케 호프만 같은 다른 전문가들은

문서에 대한 진실을 결정적으로 밝힐

정직성과 용기를 지닌 것에 대한 본진 박사를 찬양했다.

 

 

 

2천년된 사해 문서의 연구와 발간을 주간하고 있는

바티칸과 이스라엘 고고학 당국은

이 문제에 대해 예외적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본진 박사는

“그들이 50년간 대중을 속여 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한,

그들은 비밀의 사해 문서 내용에 대해 아무런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952년에

이 바티칸의 사해 문서를 보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함께 본 다른 5명의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다.

 

 

 

한 고위 바티칸 소식통은

본진 박사가 실제로 의심할 수 없는 귄위로써

문서의 내용에 대해 말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 이 소식통은

“이 특별한 문서의 내용이 안전을 위해 바티칸에 보내진 것은

그 내용이 세계에 경악과 혼란을 가져올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한 우려의 근거가 있든, 없든,

결국 본진 박사가 밝혔으므로 명백해지겠지만,

본진 박사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고 있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으며, 후회는 없다.

내가 옳았는지 잘못했는지는 하느님이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그 점에 대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Weekly World News, 1991년 11월 19일 字) 』


 

 

공개된 사해 문서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 예수의 결혼
⊙ 거대한 원반형의 우주선(UFO) 함대가 2,500년 전 지구에 착륙했다.
노아의 방주는 이집트의 대피라미드에서 수마일 떨어진 곳에 착륙했었다.
⊙ 모세는 유대인도, 이집트인도 아니다. 그는 다른 행성에서 왔다.
⊙ 하나님의 모습은 불타는 초록눈과 흘러 내리는 갈색 머리를 하고 있다.
⊙ 4Q 286 / 287에는 <장대한 탈 것>, <바퀴 천사의 부대와 함께 있는 전투차>에 대한 기록
⊙ 4Q 385 / 389에는 <날아다니는 UFO>에 대한 기록 등이 공개되었다.


 

 

그노시스 문서 또는 사해 문서라고 말하는 문서의 기록을 자세히 살펴 보면,

현대식 고도의 외계인(고도의 지성체)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있다.

물론,

외경이라고 여겨.....지금까지 그리 신경쓰지 않았다.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에는

고대 종교인들이 리모트 뷰잉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외계 존재들에 관한 사항이 기술되어 있는데,

지구인들과 접촉해 온  외계인들은

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고,

태양계에 살고 있으며, 이름을 아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노시스 문서에 따르면,

아콘은 지구가 생성되기 전부터

태양계에 존재한 생명체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지구가  형성되자,

지구에 침입하여

인간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진화를 통해 

실체를 자각하고, 여러 차원의 존재들을 이해하며,

우주적 영적 생명체가 되는 것을 방해해

인류가 성숙하게 진화되지 않은 시점에 월등한 과학 기술을 전달하여

인류 간의 탐욕과 욕망을 키우고, 서로 반목하고 싸우도록 조종해

끝내 인류가 과학 기술을 남용하다 자멸하도록 유도하는 악행을

여러차례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노시스 문서에는

아콘의 존재가

신생아나 태아의 모습과 닮거나

서양의 용이나 파충류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기술했는데,

이는 오늘날

외계인을 목격한 많은 이들에게 묘사된 외계인들의 전형적인 형상인

코와 귀가 생성되지 않은 태아를 닮은

그레이형 외계인들과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모습과 일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 바이블(성경)에 있는 에스겔에 포함된 하나님(야훼)의 모습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바이블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기독교에서 가장 골치 아파하는 장이

바로 구약의 '에스겔'서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없다.

(에스겔 내용에 대한 정보는

THIS-CO 채널에서 방영중인 다큐멘터리 '고대의 외계인' 시리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에스겔이 기독교인(목사 등)들에게 골치 아픈 장이 되었을까?

 

 

 

그건 바로 

바이블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제목 붙인 것이

바로 에스겔서라는데서 찾을 수 있다.

 

 

 

거의 2,000년 이상 바이블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아주 철석같이 믿었던 모습이

현 과학과 현 세기에 와서는 UFO의 모습이라니.......그럴만도 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현재의 기독교계에서도 

바이블 해석을 해도

이러한 에스겔서에 대해서는

다들 죽은듯이 침묵하며 함구하고 있다.

 

 

 

아마도

일부 기독교 층들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거라 짐작한다.

 

 

 

그럼,

왜 구약에 이러한 내용들이 많을까?

 

 

 

구약은 신약보다 오래된 바이블이며,

2,000년보다 더 오래된 기록물이라는 사실은

여러분들도 다소 알고 있을 것이다.

 

 

 

그 기록물에서

기계적인 물체로써의 비행체 묘사를 아주 면밀하고 세밀하게 했으니

아마도

외계의 제 3 문명체가

이 지구상의 인간사에 관여한 것은

그 보다 더 오래되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에스겔서가 포함된 것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무수한 인류가 봤겠지만,

에스겔이란 글을 아는 사람에게 기록되어

그의 기록이 바이블에 포함된 후에,

자국 하나 고치지 못하고 지금까지 내려오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그 때의 과학 수준으로는 보이는 모든 현상들은

모두 신의 영역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에스겔 1장 1~3절에 나오는 그발(= 버블로스=지금의 주바일에 해당)은 도시 이름)

 

 

 

1.

십 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 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해석 : 에스겔이란 부족들 모두 포로로 잡혀 있는 상태인데,

10년 4월 5일에 에스겔이라는 사람이 하늘에서 비행체를 목격하게 됩니다.

= 위의 그발 (= 버블로스=지금의 주바일에 해당) 도시 이름입니다.)

 

 

 

2.

여호야긴 왕의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오일이라

(에스겔이란 부족이 포로로 잡힌 지, 5년 하고도 5일째라는 말입니다.)

 

 

 

3.

대아 땅 그발(도시 이름) 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부시란 사람이름입니다. 에스겔은 부시의 제사장의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4.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 쇠(단단한 쇠)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북쪽 방향에서 부터~  큰 구름은 비행체,

폭풍이란, 비행할 때 들리는 소리, 

에스겔이란 사람이 눈에 보이는대로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5.

그 속에서 네 생물(ufo=비행체)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비행체의 앞에서 본 모습)이라

 

 

 

6.

각각 네 얼굴(비행체를 앞에서 본 얼굴 모양과 뒤쪽, 왼쪽, 오른쪽에 있는 얼굴 모양)과

네 날개가 있고,

 

 

 

7.

그 다리는(비행체가 착륙하기 위한 다리)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그 다리는 비행체의 균형을 잘 잡기 위해 평평하고,

마광한 구리같이 빛나며,

 

 

 

8.

그 사면(비행체의 앞뒤 왼옆 오른쪽 옆)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기계로 만들어진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ufo=비행체)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행할 때에는(비행체가 비행할 때는)돌이키지 아니하고,

(비행체를 돌리지 않고도)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연결되어 있어=붙혀 있어) =>

=> 아래 그림의 날개 참조. (날개 한개 모양은 십자 형태로 연결되어 있다.)

 

 

 

10.

얼굴들의 모양은(ufo=비행체의 각각의 면 모양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총 4대의 비행체는 앞은 사람 얼굴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고,

비행체의 오른쪽은 사자 모양, 왼쪽은 소의 모양, 뒤쪽은 독수리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다.

=> 옛날 해적들의 배(ship)를 보면, 앞부분에 동물들의 모양을 조각하였는데.....이런 것과 비슷함.)

 

 

 

11.

그 얼굴은 이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12.

신(여호와=하나님)이 어느 편으로 가려면,

(여호와가 손으로 가르키는 쪽으로 또는 말로 가르키면,)

그 생물(ufo=비행체)들이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3.

또 생물(ufo=비행체)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비행체, ufo)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반짝이는 불빛 여러개가 차례대로 또는 각각 반짝이며)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 (비행체의 추진력을 묘사.)

 

 

 

14.

그 생물(비행체,ufo)의 왕래가 번개같이 빠르더라. (비행하는 모습이 빠르다.)


 

 

15.

내가 그 생물(비행체)을 본 즉,

그 생물(비행체) 곁 땅 위에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앞, 뒤, 왼쪽, 오른쪽에..)

 

 

 

16.

그 바퀴의 형상과 그 구조는 넷이 한결 같은데,

황옥 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비행체의 바퀴의 형태는 현대의 비행기 바퀴와 비슷하다 = 자동차 바퀴와도 같은 것 같다.)

 

 

 

17.

행할 때에는(비행할 때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며,

 

 

 

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

생물(비행체)이 행할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비행체)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20.

어디든지 신(여호와=하나님)이 가려하면,

생물(ufo=비행기)도 신의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ufo=비행체)의 신(여호와=하나님)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 (비행체 중앙에 타고 있는 모습.)

 

 

 

21.

저들이 행하면 이들도 행하고,

저들이 그치면 이들도 그치며,

저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비행체와 바퀴는 같이 움직인다.

이는 생물(비행체)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비행체 안에 타고 있기 때문이다.)

 

 

 

22.

그 생물(비행체)의 머리 위에는

수정같은 궁창의 형상이 펴 있어

보기에 심히 두려우며,

(궁창은 원래 하늘을 뜻하나,

여기서의 궁창이란,

비행체의 제일 위 부분이 유리같이 반사되어

마치 하늘같이 보인다는 말이다.)

 

 

 

23.

그 궁창 밑에 생물(비행체)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여 펴 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으며,

 

 

 

24.

생물(ufo=비행체)들이 행할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은 즉,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비행체가 이동할 때 또는 날때 내는 소리는

마치 ~ 이하 생략...이런 것들도 해석하고 묘사해 주어야 하는가 어리석은 기독교님들아?)

 

 

 

25.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하늘)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비행체)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하늘)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비행체 위로 보이는 하늘과 그 하늘 밑으로 보이는 비행체에

사람이 탈 수 있는 의자 모양이 있고,

그 의자 위에 사람의 모습을 한 사람이 앉아 있는 것 같다.)


 

 

27.

내가 본 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단단한 쇠)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ufo 상상.)

 

 

 

28.

그 사면(비행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영광이란,

구체적인 형상이 있는 단단한 금속성 비행 물체인 UFO를 의미한다.)

또는

(영광이란 말은 비행체(UFO)가 나타날 때 쓰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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