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시간 정도 일하고 한달에 500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는 해녀
제주도 해녀가 일본으로 넘어가서 아마라고 불리게 되었고
이제는 해녀 VS 아마가 유네스코 등재를 경쟁하고 있습니다.
위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해녀를 어떻게 인식하는 지 잘 알려줍니다.
조선시대에 전문기술직을 천시한 사상이 아직까지 존재하는 듯 싶네요.
(해녀뿐 아니라 일본으로 넘어가서
돌아오지 않는 기술자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루에 2시간 정도 일하고 한달에 500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는 해녀
제주도 해녀가 일본으로 넘어가서 아마라고 불리게 되었고
이제는 해녀 VS 아마가 유네스코 등재를 경쟁하고 있습니다.
위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해녀를 어떻게 인식하는 지 잘 알려줍니다.
조선시대에 전문기술직을 천시한 사상이 아직까지 존재하는 듯 싶네요.
(해녀뿐 아니라 일본으로 넘어가서
돌아오지 않는 기술자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