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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본사에 벽화 그려주고 2000억 받은 한인 화가 본문

볼만한 자료들

페이스북 본사에 벽화 그려주고 2000억 받은 한인 화가

LJay 2015. 7. 1. 13:58




뉴욕타임즈가 보도한 내용


화가분은 35세 데이비드 최라는 분입니다.


그는 2005년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페이스북 본사 건물에 

벽화를 부탁받았습니다.


벽화가 완성되자

페이스북측은 대가로 

수천달러(수백만원)이나 주식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최씨는 이 제안이 엉뚱하다고 생각했지만

주식을 선택,

페이스북 전체 주식의 0.1~0.25% 정도의 주식을 받았습니다.

이때는 무명의 페이스북이라 이 정도를 받았고

크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7년 후!

페이스북은 세계 최최상의 it기업으로 성장

최씨가 보유한 주식가치는 

현재 2억 달러

우리나라돈으로 2,200억 정도 됩니다.


이것을 보고 언론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예술품이라 칭했다합니다.

미술품 경매 사상 제일 비싼 작품이

데미안 허스트 작품으로

2억 70만 달러.

현재 최씨의 벽화가 이와 비슷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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