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일본예능을 많이 배꼈다라는 의혹은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요즘 또 이슈가 되네요.
표절로 의혹이 있는 부분만 모아봤습니다.
먼저 하하와 정형돈의 친해지길 바래 편.
일본 예능에서 한 컨셉이네요
이것만 가지고 표절이라 하긴 힘들지만...
다음으로는
일찍와주길 바래편
밑에는 월드컵 특집을 서로 비교한 자료입니다.
넘어진 것과 심판 실수까지 같지만
모레공이 2개에서 3개로 변한 것은 다르네요 ㅎㅎ
초기 뿐 아니라 2015년에도...
여러 사람이 아이디어를 내는 거라
일본예능을 많이 본 사람이 냈을 수도 있겠지만
디테일한 부분까지
똑같은 특집이 많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