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자체가 죄다 썩어문드러져서
아무리 찾아도 안썩은 청정분야를 찾기 어려울 정도의 나라.
그런 나라에서 애국을 하면
벌어졌던 일들.
임진왜란 때부터 이어진
애국심의 대가입니다.
지금도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은 평생 가난하게 살고,
그 후손들도 폐지를 줍는 마당에
민족을 버리고 반역한 쓰레기들은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후손들은 모두 부자에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쓰레기들이 법도 만들고, 교과서도 만들고
이래라 저래라 이렇게 살아라, 애국심을 가져라 등등
훈계까지 하는 개막장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