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서' 라는 이름의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장애인을 돕는 역발상사업시스템.
돕는 것보다 그들을 이해하고 신뢰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라
더 대단하네요.
우리나라에도 블라인드 레스토랑이나 시각장애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이
꽤 있다고 합니다.
홍대나 북촌쪽에 있고
데이트 코스로도 꽤 많이 가는 것 같더라구요.
'어둠속에서' 라는 이름의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장애인을 돕는 역발상사업시스템.
돕는 것보다 그들을 이해하고 신뢰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라
더 대단하네요.
우리나라에도 블라인드 레스토랑이나 시각장애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이
꽤 있다고 합니다.
홍대나 북촌쪽에 있고
데이트 코스로도 꽤 많이 가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