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부탁해에 맹기용이란 셰프가 나와서
선보인 맹모닝 (꽁치 샌드위치)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요리를 모르는 젊은 사장이 나왔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네요.
그래서 한 네티즌이 방송 후 맹기용에 글을 올렸는데
여기에 최현석 쉐프가
여과없이 방송했다는 네티즌 의견에
"여과 엄청한거임 -.-"
이라고 답변.
후에 많은 사람들이 리트윗을 하자 현재는 삭제된 상태.
사람들은 맹기용씨는 비타500에 샐러드같은 요리나 만든다며
요리의 기본조차 모른다며 비난중입니다.
밑에는 그 중 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