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kCok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힘들 때 보면 좋은 이야기 본문
일본의 공익광고입니다.
자살 방지 캠페인이라고 하네요.
자살을 막기위해 다리 위에 뻔한 말을 써놓는 것보다
훨씬 와닿는 이야기 같습니다.
많은 것을 극복하고난 후,
마음이 평온해지고 성공했다 말할 수 있을 때
지금의 고난을 떠올려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그때는
"그땐 그랬었지 사실 별거 아니였어"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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