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시행되는 청소년 스마트폰 유해물차단 앱

가정에서 해야할 일을 왜 국가에서 신경을 쓰는지.

민주주의국가에서 별 일입니다.

이런 건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인데...

성인용 앱은 그렇다쳐도

늙은이들 잣대로 엄한 사이트 다 막아놓을 듯.

결국에 다음 법안은 이 차단앱을 이용해서

게임이나 기타 앱까지 막자고 할 것 같아 두렵네요.

안그래도 우리나라 10대 아이들이 

세계에서 제일 불행하고, 

쓰레기같은 교육시스템에 희생당하며,

자살도 제일 많이 하는데

애들 숨조차 못쉬게 하니...

만약에 이 법이 실행된다면 청소년 여러분께 

스마트폰 탈옥,루팅을 추천합니다.

VPN 우회 앱도 설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