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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전성기 때의 위엄, 그리고 최근 민경훈 근황 안습

LJay 2013. 9. 24. 20:52


버즈 전성기 당시 (2005년~2006년) & 기타


1. 단한번도 방송활동을 하지 않았던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연속 11주 1위!!


2. 한 앨범에서 3곡 (겁쟁이,가시,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이 1위 트리플크라운 달성 ㅋㅋ


3. 발매 일주일만에 온/오프라인 판매 1위


4. 34주동안 '가시' 멜론 인기곡 TOP100에 랭크


5. 2005~2010년까지 최다 히트콕 13곡으로 2위 (1위는 SG워너비 20곡)


6. 발매한지 7~8년이 지난 겁쟁이,가시,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남자를 몰라가 "노래방 애창곡 TOP 100"에 들어가 있음


7. 당시 공식 팬카페 회원수 27~30만 (비공식까지 합쳐서 40만 정도, 인기가 가히 국민밴드로 불릴 정도)


8. 한 앨범에서 6곡을 히트시켜 현재까지 이 기록이 깨지지 않음(2005~2010년 기준)








이런 민경훈이 최근에는....




빅뱅이론 쉘든이 되어버렸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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