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에 차고 피부에 화면을 띄우는 손목 스마트폰

손목에 차는 스마트폰

Cicret라는 회사에서 만든 Cicret Bracelet.

손목에 차고 그 밑에 피부로 화면이 펼쳐지는 신세계.

간편한 종료.

간단한 움직임으로 다양한 기능이 가능할 것 같네요 ~

화장실 불빛이나 대낮에도 충분히 잘 보이는 화면.

운전하거나 자전거탈 때 네비게이션으로 이용하면

위치적으로 좀 편리한 듯.

위에 보이는 팔찌의 프로젝터로 화면을 비춘다 합니다.

그리고 8개의 센서로 터치 위치파악.

초소형 부품이 많이도 들어갑니다.

출시는 내년 후반이 목표.

가격은 400달러 (현재 환율로 한화 44만원정도)

이 스마트폰을 보니깐

어릴 때 생각했던 공기중에 화면이 나오는 폰도

곧 나올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