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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 동기부여 생기는 12살 자린고비 준영이 이야기 본문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 12살 박준영군.
엄마가 일하시는 미용실에서 손님들 드라이하고 있는 전기선까지 뽑길래
먼가 잘못됐구나 생각했는데
반전.
부모님을 위해서
자신의 대학등록금을 모으려고...
갖고 싶은 것도 많고
물려받는 것도 싫어할 나이에 참 생각이 깊습니다.
게다가 벌써 천만원이나 모았으니
대학교 들어갈 때 쯤에는 5천만원 이상일 것 같네요 ^^
저축하시려는 분들 이거보고 동기부여가 좀 됐으면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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