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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 동기부여 생기는 12살 자린고비 준영이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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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 동기부여 생기는 12살 자린고비 준영이 이야기

LJay 2014. 12. 26. 17:42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 12살 박준영군.


엄마가 일하시는 미용실에서 손님들 드라이하고 있는 전기선까지 뽑길래

먼가 잘못됐구나 생각했는데

반전.


부모님을 위해서 

자신의 대학등록금을 모으려고...


갖고 싶은 것도 많고 

물려받는 것도 싫어할 나이에 참 생각이 깊습니다.


게다가 벌써 천만원이나 모았으니

대학교 들어갈 때 쯤에는 5천만원 이상일 것 같네요 ^^


저축하시려는 분들 이거보고 동기부여가 좀 됐으면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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