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8일 PSV 아인트호벤에서 박지성의 은퇴식
폐예노르트와 경기가 열리는 날 펼쳐진 은퇴식인데
PSV팬들이 태극기가 그려진 거대현수막을 펼쳐보이며 박지성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현수막의 글귀는 Warrior from the south (남쪽에서 온 전사)
psv를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올리는 활약을 한 박지성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고 은퇴하네요~
맨유말고 아인트호벤에서도 레전드.
2014년 12월 18일 PSV 아인트호벤에서 박지성의 은퇴식
폐예노르트와 경기가 열리는 날 펼쳐진 은퇴식인데
PSV팬들이 태극기가 그려진 거대현수막을 펼쳐보이며 박지성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현수막의 글귀는 Warrior from the south (남쪽에서 온 전사)
psv를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올리는 활약을 한 박지성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고 은퇴하네요~
맨유말고 아인트호벤에서도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