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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몸무게 96kg, 제시카 심슨 근황과 44억 다이어트계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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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몸무게 96kg, 제시카 심슨 근황과 44억 다이어트계약

LJay 2014. 9. 19. 14:05


미국의 인기 가수이자 배우인 제시카 심슨입니다.


임신하고 나서 살이 급격히 쪘는데


출산직후는 무려 96kg이였다고 합니다.








출산 후에도 체중이 그대로였는데


2012년 제시카 심슨의 체중을 59kg으로 돌려 놓는다는 조건으로

다이어트 업체인 웨이트 워쳐스가 44억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후 이 때문에 제시카 심슨은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다이어트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현재는 30kg 이상의 몸무게를 감량한 상태고

그녀의 측근에 의하면 

"거의 아무것도 먹지 않고 미친 여자처럼 운동을 하고 있다"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등 건강이 상당히 걱정되는 상태라고 합니다.


약혼자인 미식축구 선수 에릭 존슨 또한 걱정스러운 마음에

"다시 살을 찌우지 않으면 결혼식을 미루겠다" 고까지 경고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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