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맛을 내는 코치닐 색소 원료인 연지벌레

딸기 우유 등 거의 붉으스름한 식품에는 다 들어가는 코치닐 색소

그 코치닐 색소는 연지벌레가 만듭니다.

화장품에도 많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저렇게 약간 혐오스럽게 생겼어도 해는 없다고.

오히려 합성염료 등이 암을 유발하는데 연지벌레는 괜찮다고 합니다.

아우 오래전 전통적으로 농부들이 사용했고

19세기부터 본격적으로 대부분의 상품에 이용되었다고 하네요.

이것을 가지고 불만제로에서 떠드는 것은 웃기는 일 같네요

비밀은 무슨... 아주 오래 전 부터 사용되던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