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저스 촬영소품으로 뻥튀기 포장마차랑 토스트 포장마차가 제작됐다고 하네요.
기존에 영업용으로 쓰던 포차도 아니고,
영화촬영을 위해 특별히 소품용으로 제작됐다고 합니다 ....;;;
촬영중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부근에는
현대식 빌딩,아파트,학교건물밖에 없어서
저 두 대의 포장마차가 '한국' 이란 것을 알릴 홍보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사이즈보니깐 딱 한국인이 아이디어를 낸 것 같은데
저건 정말 아니지 싶네요
저 포장마차 두 대로
서울에 대한 무슨 홍보효과가 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