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시 독일의 구급차가 다니는 비상도로

독일과 주변 유럽국가들의 구급차 행동요령입니다.

2차선도로는 양쪽으로 끝에 붙여서 비상도로를 만들고,

그 이상의 경우 왼쪽 끝을 제외한 나머지 차들이 오른쪽으로 붙여서 도로를 만듭니다.

독일에서는

1982년 부터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어길 시 경범죄로 20유로 정도의 벌금형.

현재 오스트리아,체코,스위스 등의 나라도 의무화한 상태입니다.

너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