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경호원 지상 최강의 사나이라 불리는 알렉산더 카렐린 그레코로만 레슬링 선수 출신으로 밑에 기록을 보시면 왜 최강으로 불리는지 아시게 됩니다. 은퇴할 때까지 단 1실점. 태어나서 처음 해본 벤치프레스 무게가 320kg. 밑에 사진에 눈을 보세요. 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