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할아버지신가 했는데 고생을 정말 많이 하셨네요.. 비참한 삶속에서 세상 왔다 간 발자취를 남기시려고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질문도 직접 많이 드리고 많이 좋아하고 하니, 조광현 할아버지도 행복해지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