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진작가 카와시마 코토리가 찍은 사진입니다. 작가의 친구 딸이 너무나 귀여워서 1년간 찍어서 사진집을 냈는데 2006년 베스트셀러가 되어버렸답니다. 아이가 정말 너무 귀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