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의 애견사랑. 이불에도 막 오줌싸고 그런다는데 크게 신경도 안쓰신다고. 강아지들이 자신의 친구이자 힐링이라 하셨습니다. 근데 강아지들 코가 짧고 눌려있는 종만 좋아하는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