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야기
동덕여대 손해배상 54억 학교측의 강경한 대응 시작
LJay
2024. 11. 18. 20:36
동덕여대 학생회 소수와 외부세력이 결탁하여
학교와 그 주변은 물론
거리가 좀 있는 청담동에 있는 동덕여대 디자인 연구센터까지 테러를 했습니다.
주변 도로는 열선이 깔려 있어
새로 깔 때 비용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냥 휩쓸려서 같이 참여한 동덕여대 학생들도
빠져나가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동덕여대 학교측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누가 주도하고, 누가 참여헀고, 어떤 피해를 입혔는지
면밀히 파악중이라는 동덕여자 대학교 비상대책위원장
충분히 전부 검거할 수 있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2018년 학생들의 요구로
400만 화소의 CCTV 300대가 추가 되어
총 400대의 카메라가 설치 됐고
그 중 인공지능이 들어간 고급CCTV까지 곳곳에 배치되었습니다.
이 카메라는 수상한 사람이 학교에 나타나면
알림은 물론 추적기능까지 가능해서
검거에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