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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Cok
영화 디아이에 등장하는 셀룰러 메모리 (세포 기억설) 셀룰러메모리란 장기이식수혜자들에게 기증자의 성격과 습성,기억까지 전이되는 현상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심라학교수인 게리 슈왈츠가 처음 발견한 세포기억설은 인간의 장기 속의 세포는 기억기능이 있고 이 기억이 전이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사람의 생활습관, 식성, 관심분야, 단편 기억 등이 뇌뿐만 아니라 세포 속에도 저장된단다는 세포기억설. 밑에는 이 주장의 증거로 볼 수 있는 사례들입니다. 1. 제니퍼 (7세) 심장이식 수술 후 알 수 없는 악몽을 꾸게 되었다. 제니퍼의 꿈은 살인자에게 살해당하는 꿈이었는데 정신과 치료도 소용이 없어 제니퍼의 부모는 제니퍼를 경찰에 데려 가게 된다. 그리고 꿈속 살인자의 몽타주를 그려 결국 자신이 이식받은 심장주인인 랄프..
인간의 두뇌는 인생에서 얻은 모든 정보를 완벽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이론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사례와 증거 몇가지입니다. 토니부잔의 마인드맵 서적들에서 인용했습니다. 1. 꿈 많은 사람들이 수십년 동안 잊고 지냈던 사람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생생한 꿈을 꿉니다. 꿈속에서의 그들의 이미지는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완벽하게 생생하고 디테일하며 실제 옛날 모습 그대로입니다. 이것은 두뇌의 어딘가에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완벽한 이미지와 연상결합을 저장해두는 광대한 저장소가 있고, 따라서 적절한 자극을 받으면 모두 회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줍니다. 2.갑작스런 회상의 놀라움 누구나 길을 가다가 갑자기 이전에 알았던 사람이나 사건이 떠올랐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옛날에 다녔던 학교를 방문한다던지..
화성에서 발견된 6구의 외계인 사체입니다. 나사유출된 자료라고 하는데 동영상보시면 그럴 듯합니다 한번 꼭 보세요 ^^
1947년에 발견된 그노시스 사해문서입니다. 하느님의 형상과 외계문명이 고대에 방문한 기록 등 미스테리한 기록들이 들어있는 문서입니다. 1947년에 예루살렘에 있는 미국 오리엔트 연구소에 두 명의 남자가 낡아빠진 가죽 두루마리와 몇 조각의 두루마리를 함께 가지고 찾아왔다. 그것은 2천년 전의 사본으로써 구약 성서 이사야 전권과 또 다른 성서의 내용이었다. 16세의 양치기 소년 모하마드가 사해의 서북 해안에 있는 쿰란 근처에 있는 동굴에서 발견한 것으로써 지금까지 가장 오래된 성서 사본이 발견되었다하여 그 가치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 유명한 쿰란 동굴의 사해 문서는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1947년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기원전 3세기 경의 사본의 「사해 문서」 1948년 이스라엘 독립 전쟁이 끝나..
남극해에 발견된다는 미스테리 괴생명체입니다. 과학자나 고래잡이 등 이 생명체를 목격한 목격자들은 이 괴생명체는 몸이 전부 흰색이고 손가락은 5개이며 머리가 인간과 매우 흡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꼬리가 있으며 2갈래로 나눠져있고, 몸 전체 크기는 20~30미터 정도로 매우 거대하다고 하네요. 목격자가 상당히 많은 편이고 심지어 구글어스에도 나왔기 때문에 착시현상으로 보기는 무리입니다. 지구공동설에 남극에 지구내부세계로 통하는 세계가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 미스테리 생명체가 그 세계와 관련이 있을까요? 아니면 우리가 전혀 몰랐던 종의 생명체이거나 돌연변이일 수도 있겠네요 혹은 외계생명체일 수도..
조지 부시가 파충류 외계인 렙틸리언이라고 주장하는 동영상입니다. 25초부터 보시면 편합니다 눈동자를 자세히 보세요 세계 고위층 인사들의 렙틸리언 의심 동영상이 있지만 조작인지 아닌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지구에 있는 외계인의 종류까지 기록되어 있는 메제스틱 12 문서 ufo학자한테 도착한 괴 소포라는 점에서 진위여부가 흔들리지만, 메제스틱12 조직의 구성원들의 커리어를 보면 혹시나 합니다. 그냥 흥미삼아 읽어보세요 ^^ 1994년 3월 미국에서는 UFO 학자 단 벌라이너가 집에 도착한 우편물을 열어보다 발신인 주소가 없는 괴 소포를 발견하였습니다. 작은 소포를 열어본 벌라이너는 소포안에 35mm 필름이 들어있는것을 보았고, 곧장 인근의 현상소를 방문하여 사진을 현상해본 그는 문제의 필름속에 누군가 사진기로 촬영한 메제스틱 12의 공식 지침 서가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다음의 글은 벌라이너가 언론에 공개했던 메제스틱 12 지침서중 일부입니다. 1954년 4월에 발행된것으로 표기되어있는 지침서의 이름은 '외계..
4차원 우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외계생명체 벌레 날개같은 것을 파닥파닥 거리면서 가네요
유체이탈은 아주 단순하다. 다만 시간을 투자만 하면 된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다만 공기가 맑은 곳이면 더욱 좋다. 유체이탈 방법은 몇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유체이탈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훈련이 필요하다. 꾸준히 몇 달을 연습하면 누구든 경험을 할 수 있다. 만일 명상을 같이 한다면 더욱 좋다. 물론 담배를 많이 피거나 술을 마시고 하면 잘 되지 않는다.유체이탈은 정신이 맑고 영혼도 순수해질 때 더욱 잘 된다. 또한 몸에서 기(氣)를 느끼고 기(氣)의 진동을 느낄 수 있을 때 더욱 잘 된다. 따라서 기체조나 단전호흡, 명상, 요가, 참선 등을 하면 더욱 잘된다.어느 방법이든 기(氣)의 진동을 느낄 정도가 되면 자유롭게 유체이탈이 가능해진..
미국에 협력하는 외계지성체가 전한 지구의 역사와 인류의 기원 의 전문 인류의 기원에 대한 글 입니다 진짜 외계인의 전문인지 진위여부는 알 수 없으나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롭고 좋은 글이라 생각되네요 시작 원래지구에선 여러 종류의 인간의 아류종들이 존재했는데 지구에서 발견되는 원시인들의 화석은 현생인류가 지구에 오기 전 다른 외계종족이 지구에서 진화한 원숭이류의 포유동물을 유전자 실험을 한 부산물들이었으나 마지막 지구인들이 네안데르탈인이라고 부르는 원시인과 외계종의 혼혈종은 우리 현생 인류종이 인위적으로 멸종시킨 것입니다.따라서 진화고리가 발견되지 않는 것입니다.은하계의 다른 태양계에서 이주해 온 인류는 지구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루었으나 '아틀란티스' 섬과 '레무리아' 대륙의 전쟁 등으로 인류는 몇..
영국의 외계생명체 연구단체 ADG UK 의 동영상입니다. 나사에서는 일제히 함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밑에는 위의 동영상 중 인상깊은 장면 몇개를 캡쳐해놓은 사진입니다. 화성에 있는 인공터널로 보이는 미스테리한 구조물.저것을 자연현상이라고 우길 사람은 없을 듯.. 화성의 식물 화성의 컬러 사진을 보면 하늘이 파란데 이는 대기에 공기가 존재한다는 것이라네요.화성에 공기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물 역시 존재한다고 주장합니다. 요즘 과학기술은 최첨단 카메라로 촬영하고, 저장장치의 성능도 엄청난데 왜 나사는 흑백사진만 공개할까요? 정체불명의 미스테리한 건축물까지.. 동영상에는 자료가 더 많이 있습니다~
화성에 공기와 물이 존재하며 나사가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들은 많이 봐왔지만 공룡화석이라니.. 사실이라면 몇 십만년 전 지구와 화성은 분명 연관이 있을 것 같네요 화성에서 발견됐고, 나사가 은폐한다는 자료 중에는 룡화석 뿐 아니라 건축물,피라미드,두개골,동전까지 지구문명의 것과 너무 흡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