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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조카 등 차명거래 목포 땅투기 의혹 논란과 해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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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조카 등 차명거래 목포 땅투기 의혹 논란과 해명

LJay 2019. 1. 16. 14:40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차명거래로 땅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사서 논란이 되고 있스빈다.


이번에 문화재 지정된 전남 목포의 1.5km 정도의 땅,


손혜원 의원이 내부정보를 이용하여 문화재 지정되기 전에 주변사람들의 이름으로 구매했다는 의혹입니다.


위에는 손혜원 의원 주변 사람들의 매입한 건물 지도.



손 의원은 2017년부터 목포 문화재 지킴이를 자처해서 더욱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


본인명의는 하나도 없지만 손 의원의 조카와 보좌관 가족, 남편이 운영하는 문화재단 등이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 거리 안에 건물을 많이 사놨습니다.



손혜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명했습니다.







위 내용은 모두 허위사실이며


SBS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는 입장.


투기는 커녕 사재를 털어 목포 구도심을 살려보려는 의도 였다는 것.



하지만 이런 해명에도 논란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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