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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버틀러가 노숙자에서 연봉 198억 선수가 된 이유 본문
지미 버틀러
1989년 9월 14일생
키 198cm 몸무게 100kg
포지션: 슈팅가드, 스몰포워드
어릴 때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고 도망갔고
지미가 13살 때는 어머니에게 버림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행하게도 친구 어머니인 미쉘 램버트에게 입양되어
사랑을 받고 자라서
오늘날 시카고 불스의 에이스가 됐습니다.
14-15시즌 MIP 수상
리우 올림픽에서 미국농구 대표로 금메달 획득
성격도 엄청 겸손해서 팬과 동료한테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밑에는 지미 버틀러의 플레이 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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