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시스트 때는 곧 죽을 것 같이 보이던데.. 대단하네요 여담으로 머시니스트 준비 기간 동안에는 부인이 너무 걱정이 돼서 베일이 잘 때 숨을 쉬는 지 코에 손을 대 볼 정도였다고 합니다. 크리스찬 베일이 살을 뺄 때는 매일 사과 한 개, 커피 한 잔. 이렇게 두 가지만 먹어서 뺏는데 심지어 물도 안 마시는 날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크리스찬 베일의 현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