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셰프의 과거
맛깡패 정창욱 1980년 12월 22일에 일본에서 출생. 제일교포4세로 일본에서 요리를 배웠다고 합니다. 접시만 16년을 닦은 경험. 접시만 닦아도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그의 이야기. 현재 '챠우기'의 오너셰프 창욱이란 발음이 일본인들에게 어려워 챠우기챠우기 하다가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가 보신 분들에 의하면 다른 유명인들의 레스토랑보다 가격대도 참 착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최소 15000원부터 최대 9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