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조연배우로 유명한 배우 정호근씨 신내림을 받고 힘들어하다가 결국 무속인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연기와 겸업을 한다고 하네요. 하루 평균 손님이 25~30명 많게는 50명 무속인 수입이 더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