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을 돕는 팔찌. 수익금의 대부분이 피해할머니들을 위해 나갑니다. '희망을 꽃 피움'이란 의미로 '희움' 이란 이름을 가진 팔찌입니다. 에이핑크라는 걸그룹의 막내 오하영 양이 일본 방송에서 차고 나왔습니다. 일본에서 푼돈에 눈이 멀어 기미가요를 부르는 쓰레기들도 있는데 오하영 양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