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광고인 것 같지만 여자분이 정말 잘 하시긴 하네요~ 영상속 여성분은 일명 메시녀로 불리는 전수민 선수. 세계적인 축구 프리스타일러 전권 씨의 여동생. 전수민씨는 올해 24살로 초등학교 시절에 축구선수로 활동하셨었다고 합니다. 밑에는 그 당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