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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Cok
제주도 스쿠터여행시 주의할 점입니다. 렌트업체에서 스쿠터를 빌릴 경우 사진과 영상을 충분히 찍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동차에만 있는 지는 모르겠는데 완전자차보험 등에 가입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에도 렌트카업체가 지랄을 한다면 근처 말고 좀 떨어진 수리업체 가서 같이 정비받아보자고 하세요. 위의 내용처럼 검은 때라면 지운 후 싸대기를 갈기세요 ㅡ ㅡ 양아치들이 도처에 깔렸네요. 휴가철되면 더 나대는 듯.
개인파라솔 못치게 하거나 아니 그냥 파라솔 가지고 장사질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다 불법. 진짜 어딜가나 기생충같은 것들이 많네요...
11일 오후 첫 국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경범죄처벌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과다노출, 특정단체 가입강요, 지문채취불응, 무임승차, 무전취식을 하다가 적발되면 범칙금 5만원을 내야 한다. 다른 것은 상관없는데 과다노출과 지문채취....;; 2014년인지 1960년대인지 타임머신 정권이네요. 곧 장발단속도 할 듯 ㅎㅎ
곧 다가올 의료민영화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기 쉬운 동영상 10분 정도.
일제강점기와 남북분단이 하늘의 뜻이라는 총리 후보자 문창극 우리 민족이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하고 남한테 신세지는 dna를 가졌다고 민족비하발언까지... 이런 정신병자놈이 총리후보라는 것이 기가 막히네요
예산으로 돈잔치들을 해대면서 소방예산에는 너무나 인색하네요. 인력을 안뽑는 것도 큰 문제지만 소방용장갑 조차 개인돈으로 살 정도로 전체적으로 문제가 심각합니다. 2014/05/29 - 우리나라 소방관들의 현실
7.30 재.보궐선거 확정지역입니다. 새누리당에서 8석 새정련에서 3석 무소속에서 1석 총 12석이네요. 아직 대법원 선고 전이거나 파기환송심의 건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상 미니총선이라고 불릴만 하네요. 재보궐선거는 7월 30일 월요일로 공휴일이 아니며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됩니다. 25(금)~26(토)일에 사전투표도 가능하고요. (시간은 같음)
위에가 제가 시험 볼 때인데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하길 요즘에는 정말 밑에 코스처럼 시험을 본다고 하네요;; 이명박정권 때 바뀐 운전면허시험 간소화; 해도 너무 하네요. 면허들은 많이 따서 차량판매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김여사와 김아저씨 양산코스...
고승덕 후보는 이혼 후 재혼했는데 위의 글은 첫번째 부인과의 딸 고캔디 (한국명 고희경) 의 폭로입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고승덕은 자식의 교육은 물론 양육도 관여한 적이 없고, 또 연락조차 한 적이 없는 사람. 교육감 후보의 자격이 없다는 딸의 폭로. 서울의 교육을 담당하게 될 사람의 진실을 알리려 글을 썼다고 합니다. 고후보 아들의 국적문제와 함께 이런 딸의 폭로까지 나왔네요. 2014/06/02 - 교육감 후보 고승덕과 딸의 카톡 대화내용
일본의 최저시급은 9000원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와 물가차이가 있느냐 하면 오히려 요근래 앞질렀죠. 시급은 반절에 가까운데...; 일본의 대학생의 경우 부모의 지원을 전혀 받지 않고 오직 알바만으로 졸업까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휴학이 필요없이) '물가가가 비슷한데 최저임금은 반' 이라는 것은 정말 비정상적입니다.
국회의원의 특권을 모조리 없애고 무보수로 일하게 하면 순수하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할 사람들이 나타날까요? 아니면 무보수이니 뒷돈을 받고 특정세력에 유리한 법안만을 제출할까요? 비리를 강력하게 조사하고 처벌하며, 국회의원자리를 무보수에 명예만 있는 직업으로 바꾼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깨끗해질 것 같네요. 돈이 안되는 그 때는 더러운 놈들이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지 않을테니깐요.
모조리 연행 문제는 이런 대규모 집회가 매일 열리고 있는데 거의 보도 되지 않는 상황. 언론장악문제가 심각합니다.
너무나 비싼 월세 때문에 매출이 하루에 800만원이상 벌어야 고정비회수가 되는 상황. 우리나라 물가가 미쳐도 너무 미쳤습니다. 특히 서울. 우리가 일본 물가를 이미 넘어섰는데 임금은 절반 수준.
이번에 총리 주재로 올해부터 시행이 확정된 정책입니다. 창업을 원하는 외국인들에게 최대 5000만원까지 창업자금을 지원합니다. 그 뿐 아니라 창업자금이 나간 직 후에는 창업비자를 발급. 게다가 복수국적취득을 쉽게 해서 그 동안 국내국적이 없던 사람들까지 쉽게 체류자격을 얻게 해준다고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7년간 자영업을 해 온 청년입니다. 신용도 2등급에 빌려 쓴 돈 한 푼 없는데 창업자금이나 사업운영자금 대출한도가 3000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더러워서 빌릴 생각도 없지만 국적을 포기하고 외국인으로 들어와야 더 유리한 국가인가 보네요.
시위에 참가한 청소년들을 돈받은 알바라고 망언을 한 새누리당 정미홍. 유언비어 유포자로 몰리자 지인에게 잘못들었다고 변명했는데요. 정미홍의 과거발언은 더 가관입니다. 바로 윤창중 성추행사건 때인데 정미홍은 당시 종편채널에 출연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사태와 관련해 "윤창중 대변인이 성폭행해서 죽이기라도 한 분위기" "미친 광기" 라고 주장했습니다. 성재기 남성연대대표가 사망하자 자신의 트위터에 "노무현 보다는 10배는 더 당당하고 깨끗한 죽음"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지요. 막막을 하면 귀여움을 받을 줄 알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