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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Cok
맛집 검색할 때 '강남 맛집' 이렇게 말고 '맛집 오빠랑' 이렇게 검색하면 광고없는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ㅎㅎㅎ 밑에는 검색결과 그런데 일일이 들어가보니깐 광고업체들도 이미 아는 내용인지 전부 순수한 리뷰는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지역명+맛집 으로 검색하는 것 보다는 괜찮네요 ㅎㅎ
웨딩드레스 종류별 사진입니다. 먼저 1.머메이드 웨딩드레스 2. 벨라인 3.엠파이어 4.미니 웨딩드레스는 이외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각 종류별 특징으로는 A라인 : 알파벳 A와 같이 가슴 아래부터 직선으로 옷자락이 퍼진 형태의 드레스. 머메이드 라인 : 몸에 딱 달라붙은 드레스, 무릎 쪽부터 옷자락이 펼쳐져서 인어의 꼬리와 지느러미 모습의 드레스. 프린세스 라인1 : 상반신은 타이트하고, 허리부터 옷자락에 주름이 퍼진 형태. 프린세스 라인2 : 허리에는 변함이 없고, 옷의 주름이 세로방향으로 다트를 넣는 것 처럼 몸 라인에 맞춘 형태. 스커트 부분은 플레어형. 슬렌더 라인 : 몸의 라인을 따라 가는 폭이 좁고 날씬한 드레스. 옷자락이 좁음. 벨 라인 : 벨(종)이라는 단어처럼 웨스트를 짜고 허리 둘..
칼질 세번이면 되는 귤까기입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정말 괜찮은 설명이네요 고양이표의 각 고양이크기를 보고 그에 알맞게 초점을 잡으면 쉽게 이해하실 듯.
출처가 명확하지 않아 어떤 분이 작성한 자료인지는 모르겠으나 라면을 자주 먹는 저에겐 정말 좋은 자료같네요! 조리법이 엄청 복잡한 것도 아니고 재료만 넣은 듯 한데 라면들이 확 사는 듯.
표기법에 의해 짧게 유통기한이 설정된 것이니 냉장으로 잘 보관했다면 유통기한이 조금 지나도 크게 상관없다고 합니다. 라면이 의외로 유통기한이 짧은데 사실 8개월까지는 괜찮다고 하네요. 통조림 캔은 모든 음식을 포함해서 가장 유통기한이 길기 때문에 개봉만 하지 않았으면 아주 오랜 기간이 지나도 상관없습니다.
넥타이를 간편한 방법부터 특이하게 매는 것 까지 다양하네요. 사회초년생들이나 넥타이를 아주 가끔만 매는 분들께 유용할 듯 ^^
재료가 달랑 3분 미트볼, 스파게티면 이렇게 2개만 있으면 되는 초간단 요리입니다. 스파게티는 라면 끓일 때보다 귀찮고 짜증나는데 아마 스파게티면 활용한 요리 중에는 3분미트볼스파게티가 제일 간편할 거예요~ 말씀드렸듯이 재료는 미트볼,스파게티면만 있으면 됩니다. 후추 뿌리실라면 뿌리시구요 ㅎㅎ 사진들이 다 왜이런지.. 스파게티면은 타이머재고 7분만 끓이세요 그리고 찬물에 절대 행구지 않고, 면만 건져냅니다. 오뚜기놈들 ㅡ ㅡ 미트볼의 소스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당황했지만 일단 만들었습니다 (시식해보니 저 정도로도 충분히 맛이 나네요) 건진 면과 미트볼을 후라이팬에 부운 다음 볶습니다. 그러면 끝! 완성사진 배고파서 대충 찍었습니다. 초간단하지요? 후추 살짝 뿌렸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그런데 저 미트볼은..
개인적으로 미디움이나 미디움레어가 제일 좋은데 저의 스테이크 굽는 방법은 일단 올리브오일을 후라이팬에 둘르고 고기를 올리지 않은 채 후라이팬을 달궈줍니다. 충분히 뜨거워지면 그때 고기를 올리고 곧 바로 뒤집어서 앞뒤만 살짝 지져줍니다 ㅎㅎ 그 다음에는 불을 끄고 차가운 싱크대같은 곳에 후라이팬을 두고 열을 식힙니다. 다 식었으면 약한 불로 스테이크를 굽습니다 취향에 따라 시간을 조절하면 됩니다. 미디움레어 정도는 각각 한면에 한 15초 정도쯤? 대충 봐가면서 하세요 ㅎㅎ
술병으로 예쁜 컵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진짜 신기하네요 먼저 마음에 드는 술병의 라벨 위에 줄을 묶고, 그 줄을 위로 위로 빼서 라이터연료에 담근 후, 다시 병 라벨 위에 줄을 끼우고, 수평을 유지한 채 돌려가면서 불을 붙입니다. 그리고 찬물에 병을 갖다 대면 병이 떨어집니다. 완성된 컵이 된 부분은 사포로 마무리! ㅋㅋ
바나나를 포함해 과일이 익는데 관여하는 기체는 바로 에틸렌입니다. 바나나의 경우 저기 꼭지 부분에서 에틸렌 합성이 제일 활발하게 일어나는데, 랩이나 호일로 꼭지를 싸두면 에틸렌이 확산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노란걸 사와서 며칠만 두면 금방 시커매져서 먹기가 힘들어지는데 위와 같이 두면 그 시기를 늦출수가 있습니다 ^^
경차의 위험성에 대한 전문가의 글입니다. 한때 교통사고 사고처리반에서 근무했던 사람이다. 오늘은 내 경험과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차의 위험성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한다. 경차는 대우 티코를 시작으로 국내에 처음 도입되었지. 초기에는 엄청난 판매 부진에 시달렸지만 97년 우리나라가 IMF라는 경제위기를 맞고 이어 98년에 차체를 키운 마티즈가 판매되면서 바야흐로 경차 전성기를 맞게 된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경차 비율이 가장 높았던 때는 2000년으로 당시 경차 비율은 역대 최고치인 8.9%를 찍었지. 하지만 그 판매량은 점점 줄어 지금은 서울시 기준으로 5%가 안된다. 과연 왜 그럴까? 보통 경차 사고를 한번이라도 자기눈으로 본 사람은 다시는 경차를 타지 않는다. 그 이유는 도저히 사람이 사망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