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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Cok
몇년전 나사에서 공개한 카자흐스탄 거대 지상화의 위성사진입니다. 카자흐스탄 북부 투르게이 대초원에 있는 거대 지상화로나사에서 690km상공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약 8천년 전 것으로 추정됩니다. 십자,선,사각형,원 등 총 5개의 거대 지상화 각각의 크기가 축구장 몇 개를 합쳐놓은 크기로공중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가장 오래된 것이 약 8천년 전으로 추정 카자흐스탄의 경제학자 드미트리 데이(44)는2007년에 피라미드에 대한 다큐를 보다가다른 곳에 있는 피라미드를 찾고 싶어구글 어스를 하는 중 처음으로 발견 언덕과 도랑 등 최소 250개의 토목공사 흔적으로 이루어진 거대 지상화
인간과 흡사하게 생긴미스테리한 생명체. BBC 뉴스에까지 소개된 레이크 180이 넘는 키에 기형적으로 허리가 구부러져있으며야생동물같이 빛이 나는 눈,인간의 모습과 닮았지만비정상적으로 창백한 피부를 가진 미스터리한 생명체 2003년 미국 동부에서 처음 발견됐다고 알려진 레이크는언론에 소개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후에도 곳곳에서 목격담이 이어졌습니다. 발견되는 장소는 주로 산 속. 목격담들에 의하면레이크는 매우 난폭하고그에게 접근하는 모든 생물들을 잔인하게공격한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산 속 뿐 아니라 집에까지 침투해서 공격했다고 증언한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산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새벽에 자고 있는 사람들을 습격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는 레이크..
괴담일 뿐이지만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그냥 재미있게 읽어보세요 슬렌더맨 키가 3미터가 넘고 비정상적으로 팔다리가 가늘고 깁니다.항상 말끔한 정장차림을 하고 다녀 얼핏 신사로 보이지만눈코입이 있어야 할 자리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떤 하나의 인물이 아니라사실 미국, 독일, 네덜란드 등 전세계에서 수세기간 목격된 "비정상적으로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고 가는 사람"의 괴담을 묶어서슬렌더맨이라고 부르게 됐습니다. 밑에는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나타나는 슬렌더맨 사진들 그런데 사진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꼭 사진속 그의 주위에 아이들이 있다는 점. 1986년 6월 13일 미국 스털링 시립도서관에서 발생한 큰 화제사건 이 때 도서관에 보관중이던 학생들의 사진이 경찰에 의에 회수됐는데놀랍게도 사진 ..
지구의 또 다른 위성현재는 위성자리를 박탈당한 준위성크루이냐 (Cruithne) 입니다. 정식명칭은소행성 3753 또는 1986 TO 지름은 5km공전주기는 약 363.99일자전주기는 27.44시간 1997년에 국제천문연맹에 의하여지구의 두번째 위성으로 발탁됐지만크기가 너무 작고 지구와 거리도 멀고,소멸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준위성으로 격하 질량도 작아 지구 뿐 아니라금성,화성,태양의 중력에까지 영향을 받아위의 궤도로 돕니다.
독일판 로빈후드라 불리는 괴츠 폰 베를리힝겐 농민들을 위한 귀족출신의 의적이자신성로마제국의 수호자 1504년 그의 20대 시절 전투에서 오른팔을 잃었고,이에 한 마을의 장인에게 의수를 주문합니다. 그 의수는 당시 시대상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는데괴츠 자신의 손처럼 움직이는 로봇과 같았다고 합니다. 의수가 움직이는 작동원리 1500년대 발명품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의수이 의수때문에 괴츠는 적과 아군에게 경이로워보였고,무쇠손 괴츠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실제 역사기록에 괴츠가 자신의 의수를 사용하여깃털펜을 잡고 글을 쓰고,카드놀이, 고난도 검술 등여러가지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그가 의수로 쓴 글이 존재.
전세계 주요 선진국들이 구축에 총력을 다 한다는 인공적인 사후세계 정신이나 자아를 업로드해서의식과 자아로 볼 수 있는 '뇌속 전기신호'를 서버에 업로딩 마치 메트릭스를 연상케 하는 기술입니다. 서버세계를 구축해서서버 속 정신과 자아가 멀쩡히 살아있기 때문에육체가 파괴되어도이 자아가 소멸되지 않고 영원하고새로운 육체를 만들어 빙의가 된다는 것. 2045년 아바타 프로젝트 구글의 레이커즈와일은저서에서 이런 개념이 2045년에는 완성될거라 예상했으며 육체는 기계나 나노머신으로 대체되어자아를 구동하기 위한 단말기 정도가 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그야말로 불로영생 학계에서는 의견이 상당히 갈리고 있습니다. 다니엘 데닛(철학자), 더글라스 호프스태너(인지과학자)는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대표적인 학자들이고,맥스웰 베넷..
2009년 러시아 연방 사하 공화국에 있는맘모스 산이라 불리는 영구 동토층에서 발견된 박테리아 약 350만 년 전의 지층으로박테리아 발견 당시에 살아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러시아 과학자들은이 박테리아를 실험용 쥐와 식물에투여하는 실험을 지난 몇년에 걸쳐 계속해왔습니다. 그 결과실험용 쥐는 보통 폐사하는 나이대에도 죽지 않고출산을 반복할 정도로 건강했고질병에 강한 저항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투여된 식물 역시성장이 매우 빠르고추위에도 강해지는 등 여러가지 변화를 보였습니다. 이 연구팀의 아나톨리 박사는연구결과에 크게 고무되어극단적인 선택을 내리게됩니다. 바로 자신의 몸에 이 박테리아를 직접 투여하는 것. 아나톨리 박사가 주장하는 것은"이 박테리아가 영구 동토층에서 살았고이것이 물에 녹아 사하 공화국 사람들..
후쿠시마 발전소 방사능 사고가 있은지거의 5년이 되가는 시점에서주변 버려진 마을 모습 꽤 스산합니다. 버려진 슈퍼마켓 BBC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복구까지 30~40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합니다.
9월 26일미상공에서 SWA3357 여객기에서 포착된 미확인비행물체. 우리가 잘 모르는 자연현상일 수도 있겠지만1분 26초 정도 후반부를 보시면 UFO같은 생각이 듭니다. 움직임이 희한하네요.
영화 메이즈러너나 만화 진격의 거인을 연상케하는 거대한 장벽같네요. 2011년 동일본 대지진때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후 나온 대비책. 길이가 400km, 높이는 12.5m 정도 되는 쓰나미 방어 장벽입니다. 약 7조 5천억원의 비용 해안선을 따라 설치중인데 일본 내에서 찬반 여론이 나뉘고 있는 상황이라 합니다. 반대측 입장은 해안선을 따라한 설치한 이 거대장벽이 해양생태계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삶은 달걀의 흰자를 다시 날달걀로 되돌릴 수 잇는 장치를 호주 플린더즈 대학 화학과 교수 콜린 래스톨이 개발했습니다. VFD (Vortex Fluidic device) 물리적 회전력을 이용해서 원상태로 돌리는 원리의 장비입니다. 이 VFD를 사용하면 열로 인해 단백질을 서로 얽혀서 삶은 달걀을 만들 수 잇고 또 다시 VFD의 회전력을 이용하면 이 단백질 구조를 분해해 원래의 날계란 상태로 돌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그노벨상까지 탄 이 다소 황당한 장비는 활용가능성 측면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제약업계 연구, 정유,식품 쪽의 연구에서 비용절감과 자원 낭비 방지가 이루어져 앞으로 관련 사업 판도가 뒤집어 놓을 정도의 발견이란 평이 많습니다. 실제로 이 장치를 이용해 자궁암과 폐암치료에 ..
과학계에서는 어류가 인류를 포함한 육지동물로 진화되었다는 것이 통설입니다. 이번에 캐나다 연구팀에서 이 진화과정의 통설에 힘을 실어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아프리카 물고기 폴립테루스 (Polyterus) 물고기처럼 생겼찌만 허파가 있어서 물 밖에서도 숨을 쉴 수 있습니다. 이 폴립테루스를 캐나다 연구팀은 물 밖에서 1년간 키우며 관찰했습니다. 그런데! 물 밖에서 1년도 채 되기 전에 이 실험의 폴립테루스는 걷게 되었습니다. 지느러미가 마치 다리인양 몸을 지탱하고 효과적으로 땅을 걷습니다. 가슴 뼈 부분이 더 단단해지고 길어져 상체를 지탱하기 쉬워졌습니다. 뼈 모양이 위에처럼 걷기 편한 형태로 진화 (1년도 안되서) 4억년 전에 강 주변에 나무가 생기고 잎등이 강가에 떨어지면서 물고기가 몰려들고, 그 ..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으로 이루어진 우리 은하계. 우주의 넓이로 보면 우리 은하계도 손톱 떼에 사는 현미경으로 봐야 보일랑 말랑 하는 미생물 수준. 그런 미생물 같은 크기도 현재 기술력의 문제로 전혀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 그리고 도무지 가늠할 수 없는 엄청난 규모의 우주도 사실 관측,예측 가능한 부분만 저 정도. 사실상 무한대의 규모. 이런데도 고도의 지적 외계생명체가 우리 외에 없다고 말하는 거야 말로 우물안의 개구리 아닐까요? 고도의 지적 외계생명체가 아니라 아예 지구를 제외하고 우주에 생명체 자체가 없다는 주장하는 분들이 있어서 써봅니다~ 2015/06/06 - 태양 주변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거대 UFO 2013/09/23 - 우주를 날라다니는 벌레같은 미스테리 외..
모다피닐(Modafinil) 이란 약입니다. 심각한 기면증을 치료하기 위한 약으로 졸음을 막아주는 용도로 개발된 약. 다른 각성제에 비해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탁월해 의사들의 수술시 졸음을 막기 위해, 심지어 군사임무를 수행하는 병사들에게까지 사용된다합니다. 하지만 이 약은 서양에서 그 용도 외에 똑똑해지는 약으로 널리 알려져서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가 가능함에도 처방없이 영국대학생들 20퍼센트 정도가 사용해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하버드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의 공동연구팀에 의해 이 모다피닐의 부수적인 효과가 입증됐습니다. 1990년 ~ 2014년까지 실시된 최근 24개의 연구를 검토했고 실험참가자만 총 700명 뇌기능의 다양한 분야에서 모다피닐의 영향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모다피닐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