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대와 무시를 받는다는 문재인 방중 현지 상황

문재인 대통령 방중 일정 중에

중국언론은 관심도 없고,

무시와 홀대를 받는다고 국내 언론들이 기사를 많이 냈었습니다.

심지어 국민의당은 구걸외교라면서까지

비난을 했습니다.

독재자 시진핑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국민들이 스스로 지도자를 끌어내리고 뽑아놓은 문재인이

중국인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았습니다.

또 죄수번호 503이 얼마나 한국 국격을 깍아내린 것인가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국내언론에서 보도한 것 중

중국언론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