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kCok

김연경 인스타에 광고달지 말라는 MBC 장미일 기자 본문

연예인이야기

김연경 인스타에 광고달지 말라는 MBC 장미일 기자

LJay 2017. 12. 5. 09:31


배구스타 김연경 선수의 인스타그램에

MBC 장미일이라는 기자가 단 댓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연경이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광고


평소 김연경을 팔로우하던 장미일 기자는 이런 댓글을 남겼습니다.








엇나간다.

광고올리면 언팔할거니깐

경기에 집중해라.




이게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본인 개인계정에 올리는 것이 뭔 문제냐?"

"남 지적 전에 자신 행동부터 되돌아봐라" 등

장 기자를 비난했습니다.


이에 장 기자가 한 변명은

'의견 개진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자신의 타임라인에 광고가 들어차는게 싫을 뿐' 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싫으면 조용히 언팔로우하면 될 것을...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