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자료들

박진성 시인에게 성폭행 무고 저지른 습작생 근황

LJay 2017. 11. 24. 13:19


A라는 한 습작생이 

시인 박진성과 자의적이지 않은 성관계를 가졌다며

트위터에 거짓을 폭로하고,

심지어 박 시인을 고소까지 했습니다.


대전지검에서는 카톡 메세지 기록과 정황을 확인한 결과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박진성 씨는 A를 무고죄로 고소했으나

초범에 불안한 정신상태라며 기소유예 처분....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B라는 여성 또한

박 씨에게 성범죄를 당했다고 폭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또한 무혐의.

무고죄로 고소하자

벌금 30만원 약속 기소...


밑에는 무고죄를 저지른 범인과 박 씨의 카톡내용입니다.








무고죄가 사실상 없는 법이나 다름없네요.

저런 짓을 저지르고 저 따위 글을 쓰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민사소송에서라도 끝장을 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