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kCok

샘 오취리 앞에서 가나를 무시하는 강남의 TV 발언 본문

연예인이야기

샘 오취리 앞에서 가나를 무시하는 강남의 TV 발언

LJay 2017. 10. 23. 01:31


미운우리새끼 토니안 편에 나온 샘 오취리와 강남





토니안이 샘에게 "어머니께서 오라고 하지 않느냐?" 라고 물었고

샘은 "가나와서 교수가 되라고 하신다, 매일 연락한다" 라고 답했고,

이어서 "가나에 가면 스케쥴이 많고 인터뷰도 하고 그렇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걸 들은 강남은

"가나에 TV 있냐?"

라며 깜짝 놀라는 표정으로 얘기하더라고요


아무 생각없이 기분 나쁜 말을 막 한 듯...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