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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주장 김영권의 어이없는 관중소음 발언

LJay 2017. 9. 1. 08:22

월드컵 예선 이란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던 국가대표 선수들.

경기 이후에 주장인 김영권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에서 왜 부진했는지에 대해

"경기장 함성 소리가 워낙 커서 소통이 되지 않아 연습할 것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

라고 답했습니다.


원정까지 쫒아가 죽어라 응원했던 관객들을 멕이고 패배의 화살까지 돌린 발언


저말대로라면 유럽리그 선수들은 소통이 아예 불가능하겠네요?

2002년 홈에서 열린 우리나라 월드컵에선...?






사실 김영권은 경기전부터 '중국화' 란 말로 논란이 됐었습니다.

밑에는 인터뷰 내용




이미 중국화는 더할 나위 없이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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