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kCok
요즘 일본의 장례식 문화 드라이브 스루 분향소 본문
매우 격식이 없어보이지만
원래 취지는 장례식장에 오는 노인들을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고령의 노인들이 차에서 내려
장례식장에 들어오는 것 조차 힘들다는 점 때문에 만든 서비스.
차에서 분향하고 부의금까지 내는데 5분 안에 할 수 있는 시스템.
그런데 장례식장에 들어가지도 못할 정도의 건강을 가진 노인들이
운전을 해서 분향소까지 가는 것은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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