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kCok

청와대 대변인의 브리핑 속에서 사라진 존칭 본문

시사.이슈.생각

청와대 대변인의 브리핑 속에서 사라진 존칭

LJay 2017. 5. 19. 09:41

청와대 브리핑 말투가 다시 바꼈습니다


일단 노무현 대통령 당시부터 보시면




"노무현 대통령은", "지시했습니다." 등의 표현으로 존칭을 생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부터는




"대통령께서, 하셨습니다" 라는 표현을 함.



국민을 더 위로 보고 국민에게 고하는 것인데 


존칭을 둘 다 사용하는 어이없는 경우 발생.






그리고 박근혜 당시




가관입니다 정말

오히려 박근혜를 국민보다 높이는 표현.




이제는 다시 변한 문재인 정부 브리핑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