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kCok

거구의 강도를 잡고 실적올린 19세 최연소 여경의 진실 본문

시사.이슈.생각

거구의 강도를 잡고 실적올린 19세 최연소 여경의 진실

LJay 2017. 3. 26. 11:22






같이 출동한 것은 사실이지만 

팔을 제압하여 용의자를 잡은 선배경찰은

이슈화도 되지 않은 현실


그런데 왜 이렇게 기사화가 됐나했더니

지구대 평가기준이 경찰업무와는 무관한 홍보분야 점수까지 확대되어

일선 지구대는 억지로 이슈거리를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


SNS로 인기를 끈 담당경찰을 승진시켜서 논란이 됐던 일도

같은 맥락에서 입니다.


평가기준에서 홍보점수는 7점, 강력범죄 잡으면 5점

정책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네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