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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후견인의 사위인 이재용의 담당 부장판사 이영훈

LJay 2017. 3. 16. 17:18



더불어민주당 안민석의원이


이재용 삼성 부회장 재판을 담당하는 이영훈 부장판사가


최순실 후견인의 사위라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보도전에는 이영훈이 최씨 일가와 인연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다며


이영훈이 최씨 일가의 후견인 역활을 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재판의 재배당도 하지 않았는데요


공정성이 심하게 의심받고 있습니다



안민석 의원의 폭로에 의하면


1980년 부터 임 모 박사가 최씨를 도우며 후견인 역활을 했고,


그 임박사의 사위가 바로 이번에 이재용 사건 담당부장판사인 이영훈이라는 사실


정말 모든 곳에 관련이 있네요


이 재판을 유심히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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