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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계셨던 이은결이 보육원에서 고아처럼 자란 이유 본문
이은결의 증조할머니께서 평택에 보육원을 설립하셨고
대를 이어서 어머니께서도 보육원을 운영하셨다고 합니다
이은결은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생활을 했는데
엄마없는 아이들에게 미안하게 느껴
한 번도 엄마를 엄마라고 부른 적이 없다고 하네요
당연히 아이들은 이은결이 고아라고 알았다고 합니다
이은결은 초등학교 3학원이 되고 나서 보육원을 나왔는데
그 때 부터 엄마라고 부를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 어린 시절에도 남들을 생각하고 배려할 줄 알았다니 인성이 너무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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