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모양처라고 잘못 알려진 신사임당의 진실

전통적인 현모양처의 이미지가 만들어진 신사임당의 진실입니다.

심지어 현모양처였다고 가정을 해도

왜 5만원짜리 지폐에 이 여자의 얼굴이 새겨졌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런 업적도 없고

국가를 위해 무엇 하나 한 일이 없는 여자가 왜 국가의 화폐에 들어가 있을까요?

여자를 꼭 넣어야 했으면

위대한 여성위인인 유관순과 독립운동가인 안경신 등도 있었는데

그 분들은 제외하고 그냥 그 당시 아줌마가 선택됐네요

역사왜곡이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런 비슷한 사례로는 명성황후가 있습니다

그 당시로 보면 지금의 최순실가 비슷한 역활을 한 악질적인 인간이었는데 방송에서는....

조선역사를 승리의 역사로 이끌었다는 역사왜곡 드라마로 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