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계신 할머니 환자에게 턱받이 차고 음식 먹인 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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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서민코스프레를 하려다가 지하철 승차권에 2만원을 쑤셔박으며

실패하는 등,

자잘한 것들이 모두 역효과가 되어가는 요즘

또 하나의 이상한 짓을 하셨네요.

환자에게 음식을 먹이는데 왜 자기가 턱받이를 하고

저렇게 누워있는 환자에게 음식을 넣으면

기도가 막혀 위험한 상황이 될 수도 있는데 끝까지 연출

뒤에 신부님과 수녀님의 우려스러운 얼굴이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