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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논란 정미홍의 과거 발언

LJay 2014. 5. 7. 17:43



시위에 참가한 청소년들을 돈받은 알바라고 망언을 한 새누리당 정미홍.


유언비어 유포자로 몰리자

지인에게 잘못들었다고 변명했는데요.


정미홍의 과거발언은 더 가관입니다.

바로 윤창중 성추행사건 때인데


정미홍은 당시 종편채널에 출연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사태와 관련해

"윤창중 대변인이 성폭행해서 죽이기라도 한 분위기"

"미친 광기" 

라고 주장했습니다.


성재기 남성연대대표가 사망하자

자신의 트위터에 "노무현 보다는 10배는 더 당당하고 깨끗한 죽음"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지요.


막막을 하면 귀여움을 받을 줄 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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